남쪽 바다의 푸른 파도가 태양 빛에 반짝거리고 초록의 잔디와 야자나무 숲이 펼쳐져 있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이 곳에 우리만을 위한 꿈의 공간이 있습니다. 너른 통창으로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고, 시원한 태평양의 파도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그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바로 그 바다의 별장입니다.
[지역 및 주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어촌 마을이 가깝게 있으며, 편의점은 도보로 5분 거리, 남원농협 하나로 마트는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제주 일주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대중 버스로도 접근성이 용이하고, 201번 버스로 제주 전 지역 접근 가능합니다.
숙소가 위치한 곳이 주요 관광지가 많은 제주 동남부에 위치해 있어 많은 유명 오름과 올레 3,4코스 그리고 섭지코지, 산굼부리, 에코랜드, 돌문화 공원, 비자림, 만장굴, 일출봉 등 가깝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주변 청정 바다가 있어 해녀들이 많습니다.
수시로 해녀들이 해산물을 따는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끔 돌고래도 출연합니다.
